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세트 카라 (문단 편집) === 《[[란스 퀘스트 매그넘]]》 === 무라테스트 이후 교황 취임식 때 파스텔 카라가 납치당하면 발생하는 펜실카우 회의 이벤트 이후 동료로 들어온다. 파스텔이 납치된 이후 역대 여왕의 영령들과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전대 여왕 모던 카라는 리세트가 아직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는 이유로, 전전대 여왕 비비드 카라는 파스텔은 이미 죽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리세트까지 변을 당하면 여왕의 혈통이 끊긴다는 이유로 리세트가 파스텔을 찾으러 가는 것을 반대하지만, 전전전대 여왕인 [[풀 카라]]가 카라의 여왕이 될 자가 다른 이의 말에 휘둘리면 안된다며 마음대로 해보라고 쿨하게 허락을 해서 보호자 란스가 동행하는 전제하에 함께 파스텔을 찾으러 갈 수 있게 된다. 란스의 자녀답게 재능한계가 '''무한대'''다. 직업은 거너. 미숙 스킬 때문에 전 능력에 -20% 보정이 있어서 [[대미지 딜러]]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고유 스킬들이 하나같이 고성능이라 몹시 우수하다. * 리세트 따귀: 삐약이 상태를 무효화한다. 다만 카운터로 인해 발생하는 삐약이는 무효화 불가능. * 신기한 리세트: 대미지 -20% 감소. 이건 리세트가 전투 불능이 되어도 유지되므로 보스전에서는 아주 유용하다. * 슬리프: 리세트의 레벨만큼의 퍼센테이지로 적을 삐약이 상태로 만든다. '''[[하니킹]]'''에게도 통한다. * 여왕의 저주: 공방 저하에 더불어 독 부여까지. 여기다 레어 아이템 B군의 활인 스트롱거를 장비해주면 대미지 딜링 면에서도 꿀리지 않게 된다. 생후 1년도 되지 않은 한살박이의 위엄... 단, [[HP]]가 너무 낮기 때문에 HP업 아이템을 도배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조금만 맞아도 [[끔살]]. 이후 바벨탑에서 엄마 파스텔을 구출하자 한살짜리 어린애답게 으앙 울어버린다. 여태까지는 억지로 일부러 강한 척 했었다고... --그리고 [[전미가 울었다|전미도 같이 울었다]]-- 리세트야말로 자신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리세트를 끔찍히 아끼는 파스텔을 보면 '불미스러운 일로 태어난 아이' 따위는 이미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훌륭한 공주님임을 알 수 있다. [[란스|아버지]]라면 이빨을 갈며 미워하는 [[다크란스]]도 리세트라면 그저 끔뻑 죽는다. 바벨탑에서 란스에게 패배한 후 [[중2병]]에 란스를 이길 수 없다는 좌절감까지 겹쳐 찌질대며 죽어버릴까 하다가 리세트의 폭풍 싸대기를 맞고 제정신을 차린 후 남매애에 눈을 뜬 모양. 이후 란스 성에 몰래 찾아와서 리세트에게 군것질거리를 처치 곤란할 정도로 안겨준다든가, 언제든 곤란한 일이 있을 때 부르면 즉시 달려와서 다 해결해주겠다는 것을 보면 딸바보 아버지가 된 란스처럼 이미 훌륭한 여동생 바보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